마리나 아브라모비치의 1분, 수십년간의 표정과 대화가 담긴 말없는 눈맞춤








Marina Abramović e Ulay - MoMA 2010

행위예술가 마리나 아브로모비치와 우베라이지펜(울라이)


1976년 만남 1988년 결별 , 2010년 재회






이 커플은 이별도 퍼포먼스 였습니다

만리장성 등정이라는 마지막 공동작업이었는데요


만리장성의 양 끝에서 걸어와 중간에서 만난 두 사람이 

포옹하고 헤어지는 모습으로


각자의 작품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네요





2010 MoMA

퍼포먼스의 영상입니다





    


  1. 최예선 2013.12.09 20:01 신고

    아,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이군요. 저도 잠시
    그녀와 1분간 눈을 마주친 다른 관객들은 어떠했을까요? 예술가의 묘한 아우라를 느끼며 경건한 1분을 느끼지 않았을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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